박준, 7년만의 신작 시집 출간

<마중도 배웅도 없이>

잔잔한 비, 여린 고백, 미소 짓는 기억의 파편
당신의 마음을 물들일 그 모든 찰나
7년의 기다림 끝에 찾아온 박준이라는 따스함
책 속의 문장
설령

그러니 지금은 채 닫지 못한 틈으로
새어 나오는 것들만을 적기로 합니다

“우리의 목소리는 가장 좋아하는 노래를 닮아간다” “서리고 어리는 것들과 이마를 맞대며 오후를 보냈다” “흙과 종이와 수선화를 좋아하는 사람을 좋아한 적이 있었다”

물론 당장 하나의 글로
완성할 필요는 없습니다

널리 알려진 것처럼
다가오는 계절의 밤은

세상에서 가장 길며
짙으며 높으며 넓습니다

<설령> 中

북슬리브
북슬리브

<마중도 배웅도 없이> 북슬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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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중도 배웅도 없이
박준 지음
10,800원(10%) / 600원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박준 지음
10,800원(10%) / 600원
계절 산문
박준 지음
13,320원(10%) / 740원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
박준 지음
10,800원(10%) / 600원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박준 지음
12,600원(10%) / 700원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 (리커버)
박준 지음
10,800원(10%) / 600원
우리는 안녕
박준 지음, 김한나 그림
14,850원(10%) / 82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