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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양수련 (양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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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옐로우 큐의 살아있는 박물관 세트 - 전9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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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 Oh! 시나리오

시나리오를 만들어가는 과정은 삶의 순간을 만들어가는 것에 다름 아니다. 나 자신조차도 몰랐던 내 안의 가슴 밑바닥까지 치고 들어오는 격렬한 몸부림에서 그치지 않는다. 텅 빈 마음을 가득 채우고도 남는 카타르시스가 시나리오 안에 살고 있기 때문이다. 모든 것을 해탈한 선인의 얼굴을 하고서, 때로는 두려움을 모르는 아이의 해맑은 얼굴을 하고서 말이다.

옐로우 큐의 살아있는 경제 박물관

옐로우의 편지 크리스마스 유령이 스크루지에게 내 준 숙제를 돕느라 이루와 친구들이 바쁜 시간을 보냈군요. 세 친구와 스크루지가 티격태격할 때는 나도 무척 긴장했답니다. 잘 해낼 수 있을까? 걱정도 많이 했어요. 다행히 이루와 친구들은 또래의 벨린다를 만나서 그 가족의 어려운 생활을 보고 난 후 진심으로 도와야겠다는 마음이 생겨납니다. 가엽게 여기는 마음에 머물지 않고 그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도울 방법이 있는지, 구체적인 방법까지 생각합니다. 결국 크리스마스 유령을 만족시키는 사업 계획서를 만들고, 친구 송이도 되찾게 되었지요? 참 대견합니다. 모두 함께 행복한 사업을 계획하는 숙제가 어렵긴 했지만, 힘들었던 만큼 보람도 컸을 겁니다. 기대 이상으로 잘해 줘서 아주 흐뭇하답니다. 경제는 거창한 게 아니랍니다. 사람들이 불편해하는 점을 해결하고, 필요한 것을 찾아 나가는 것이 곧 경제예요. 나는『 옐로우 큐의 살아있는 경제 박물관』을 읽은 여러분들이 생각해 보길 기대합니다. 왜 어려운 친구나 이웃에게 관심을 가져야 하는지, 왜 서로 도우며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 말이죠. 경제를 배우면서, 소외된 이웃을 생각하는 어린이 여러분의 사랑과 관심이 무럭무럭 자라난다면, 모두가 함께 잘 사는 세상을 만드는 것도 문제없을 거라고 이 옐로우 큐는 믿는답니다. 뭐라고요? 나, 옐로우가 말리 유령이었냐고요? 흠흠. 이제 그만, 또 다른 체험 친구들을 맞이하러 가야 될 것 같군요. 어린이 여러분, ‘옐로우 큐의 살아있는 박물관’의 문은 항상 열려 있답니다. 그럼, 다음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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