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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였을 때나 어른이 되어서나 병원에 가는 일은 낯설고 두려운 일이에요. 그렇지만 누군가가 함께한다면 어려운 일이 훨씬 쉬워질 거예요. 『으르렁 소아과』의 아기 사자들과 함께 곰 선생님을 만나 보세요. 어린이들도, 엄마 아빠들도 병원 가는 일이 두렵지만은 않을 거예요. |
| 느긋한 나비처럼 봄날의 고양이처럼,
한발 늦더라도 천천히 주위를 돌아보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오늘도 작은 강아지와 천천히 동네를 산책하며 그림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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