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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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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해외선물 처음공부>

김직선

국내 증권사를 다니다 로보어드바이저 회사로 이직한 후 시장에서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에 대한 다양한 알고리즘을 연구했다. 한때는 ‘똥손’ 주식투자자였으나 시장에서 해외선물 종목으로 데이트레이딩하는 법을 익힌 이후로 인생이 바뀌었다.
그 결과 40대가 되기 전에 전업 투자로 월 1억을 버는 트레이딩 노하우를 완성했고 경제적 자유를 실현했다. 주식 강의에만 5,000만 원을 지불하고 투자 관련 서적만 해도 1,000권 이상 읽었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쓸모 있는 기술은 책이나 유튜브가 아닌 시장에서 찾았다.
그는 2,000거래일 이상에 80%대 승률을 유지하고 있으며, 손익비보다 승률을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 저자의 해외선물 투자법은 ‘1시간 봉에서 시간대별 의사결정에 따른 진입과 청산’으로 요약할 수 있다. 해외선물 종목 중 인기가 많은 ‘항셍’ 거래는 하지 않고 비트코인 선물도 지양한다. 올바른 마켓메이커가 작동하는 메이저 해외선물 종목인 ‘나스닥-골드-오일-유로 달러-파운드 달러-엔 달러-파운드 엔’ 7가지 종목을 주로 거래한다.
해외선물에서 유동성이 풍부한 종목을 거래한다면 데이트레이더로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다고 강조하며, 달러를 직접적으로 버는 가장 빠른 방법이라고도 이야기한다. 그리고 모든 시장참여자에 대한 이해는 단순히 시장에서 돈을 벌기 위해 참여하는 개인투자자들에게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선물로 위험 관리를 하는 회사의 중역들도 역마진 혹은 흑자도산을 피하기 위해 필수적이라고 강조한다. 개인에게 있어서 가장 바람직한 재테크 수단이라고 주장하는 그는, ‘해외선물을 원수에게나 권해라’라는 격언을 정면으로 반박한다.
2023년에 해외선물 유튜브 ‘김직선-나스닥 트레이더’를 시작했으며, 온라인에서 무작위로 500명을 선발하고 교육하여 선물시장에서 수익을 내는 트레이더로 키워 냈다. 이후로도 한국트레이더협회 등에서 무보수로 많은 예비 해외선물 투자자를 위한 교육을 진행하며 수익을 내는 트레이더를 다수 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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