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진문경북 울진에서 태어나 40여 년간 농촌 초등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학급문집 〈참꽃〉을 꾸준히 펴내며 행복하게 교단 생활을 했습니다. 2002년 월간 〈어린이문학〉 전국동시공모로 당선되어 `어린이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지금은 학교를 떠나 시골에서 조그만 농사를 지으면서 틈틈이 시와 동시, 산문을 쓰고 있습니다.어린이시 모음 《풀밭에서 본 무당벌레》와 어른시 모음 《마지막 나무가 사라진다음에야》를 엮어 냈습니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