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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이름:잭 케첨 (Jack Ketcham)

최근작
2009년 6월 <이웃집 소녀>

잭 케첨(Jack Ketcham)

스티븐 킹, 클라이브 바커 등과 함께 미국 현지에서 유명한 인기 공포 소설가. 열한 권의 장편 소설과 네 편의 단편 소설을 출간했다. 최근 작품으로는《폐점 시간과 그 외의 단편 소설Closing Time and Other Stories》과 몇 편의 중편 소설이 있는데, 그중 가장 최근 작품은《잡초 종Weed Species》이다.《상자The Box》,《사라지다Gone》,《평화로운 왕국Peaceable Kingdom》시리즈,《폐점 시간》으로 브람 스토커 상을 4회나 수상하기도 했다.《이웃집 소녀》외에도《실종The Lost》,《레드》등이 최근 영화로 제작된 바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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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이웃집 소녀> - 2009년 6월  더보기

반사회적 이상 성격자들은 언제나 나를 두렵게 하고 분노하게 한다. 나는 오래전부터 이런 몹쓸 인간들에 관한 이야기를 쓰고 싶었다. 그들의 타자성에 대해, 그리고 그들도 인간이라고 믿었던 우리 진짜 인간들에게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보여주고 싶었다. ('잭 케첨의 작가노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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