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에 게이치1949년 일본 센다이 시에서 태어났다. 일본철학회 전 회장이며 현재 일본 도호쿠대학교 총장특명교수다. 전공은 과학기초론과 철학으로, 근대과학의 성립과 전개 과정을 과학 방법론의 변천과 이론전환 구조 등에 초점을 맞춰 연구하고 있다. 주된 저서로는 《이야기의 철학》(김영주 옮김,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2009년), 《현상학사전》(공편저, 이신철 옮김, b, 2011년), 《언어행위의 현상학》(국내 미출간, 게이소쇼보, 1993년), 《무근거에서 출발》(국내 미출간, 게이소쇼보, 1993년), 《역사를 철학하다》(국내 미출간, 이와나미서점, 2007년), 《과학의 해석학》(국내 미출간, 고단샤 학술문고, 2013년), 《패러다임이란 무엇인가》(국내 미출간, 고단샤 학술문고, 2008년) 등이 있다. 1994년에 제20회 야마자키상을 받았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