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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길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3학년 때 ‘설교자하우스’를 지도하시던 정창균 교수님을 만나 큰 도전을 받았다. 교수님은 늘 이런 말씀을 하셨다. “장소가 어디가 되든지, 규모가 얼마가 되든지, 내가 서는 강단에서는 말씀의 능력이 나타나는 설교자가 되라!” 이런 설교자의 사명을 가슴에 품은 채 합동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지구촌교회에서 전임 목회를 시작했다. 신학교와 설교자하우스에서 배운 대로 하나님의 말씀을 잘 전하고 싶었다. 그러나 목회 현실은 녹록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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