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과 대학원에서 한국미술사를 공부했습니다. 2012년 현재는 국립박물관에서 문화재를 관리하는 학예연구사로 일하고 있어요. 지은 책으로는 『미리 가 본 북한유물박물관』(공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