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렌 타시스는 한 번도 나무에서 떨어진 적이 없지만 엠마 진 래저러스처럼 호기심이 많고, 콜린 파머란츠처럼 마음이 여리다. 초등학교 고학년들을 위한 문학잡지 《스토리워크》의 편집자로 일하고 있으며 남편과 네 아이와 함께 미국 코네티컷에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