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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J. 무스(Jon J. Muth)그래픽 노블과 어린이용 그림책의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다. 2006년에 낸 <젠 쇼츠>는 칼데콧상을 포함한 여러 상을 받았고,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였다. 책 속에서 레오 톨스토이의 “세 가지 질문”을 다시 이야기한 부분에 대해 뉴욕타임스는 “조용히 인생을 바꿔놓는다.”고 했으며, 커커스 리뷰는 “모든 말과 그림이 그림책으로서 완벽하다.”고 했다. 무스는 1982년에 <에픽 일러스트레이티드>라는 앤솔로지 잡지로 데뷔하여 그래픽 노블과 코믹스 경력을 시작했다. 그 후 수많은 화가와 작가들과 같이 일했는데, 에픽 시리즈 <문셰도우(1985-1987)>에서 J.M. 드마티스, <샌드맨> “유배(1999)”에서 닐 게이먼, 그래픽 노블 <미스터리 플레이(1994)>에서 그랜트 모리슨 등이 좋은 예이며 마지막 작품으로는 아이스너상을 탔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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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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