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고 사진을 찍는다.
정여울 작가와 함께한 사진 작업으로 《가장 좋은 것을 너에게 줄게》 《비로소 내 마음의 적정 온도를 찾다》 《빈센트 나의 빈센트》 《헤세》 《내성적인 여행자》 《그림자 여행》 《그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그때, 나에게 미처 하지 못한 말》 《나만 알고 싶은 유럽 TOP10》 등의 책이 있다.
지은 책으로 《공방 예찬》 《저잣거리의 목소리들》 《사라진 직업의 역사》 《세계로 떠난 조선의 지식인들》 《학교의 탄생》 《소리가 만들어낸 근대의 풍경》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