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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론 바넷(Sloan Barnett)20년 넘게 활동한 변호사이자 15년 넘게 활동한 저널리스트이며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초록은 무엇과도 잘 어울린다(Green Goes with Everything)》를 쓴 작가다. 바넷은 캘리포니아 퍼시픽 메디컬 센터 재단 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으며, 하버드 공중보건대학의 리더십 평의회의 일원이다. 또한 그녀의 모교인 뉴욕대학교 로스쿨 이사회의 일원이기도 하다. 바넷은 네이도 박사의 열렬한 팬이다. 바넷의 아이들은 네이도 박사의 알레르기 치료 프로그램을 통해 재발하는 알레르기를 극복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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