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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욱현1995년 문화일보 하계 문예에 단막희곡 <중독자들>이 당선되며 등단했다. 대산창작기금, 아르코 문학기금 등을 받아 희곡집이 네 권 출판되었다. 2018년에는 한국극작가협회에서 주는 <제1회 대한민국 극작가상>을 수상했다. 40여 편의 창작희곡을 발표했고 꾸준히 공연되는 작품으로 <의자는 잘못 없다>, <절대사절>, <돌아온다>, <피카소 돈년 두보> 등이 있다. 한국극작가협회 이사장을 역임했다. (2020~2023)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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