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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떼르 뚜스께츠(Esther Tusquets)1936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태어났으며 1960년대 초반부터 루멘(Lumen) 출판사를 이끌어오고 있다. 작품으로 3부작 <매년 여름의 그 바다(El mismo mar de todos los veranos)>, <사랑은 고독한 유희(El amor es un jeugo solitario)>, <마지막 조난 뒤의 좌초(Varade tras el ultimo naufragio)>과 장편 소설 <돌아오지 않으리(Para no volver)>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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