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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역사
국내저자 > 종교/역학

이름:박삼중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직업:승려

최근작
2024년 12월 <코레아 우라>

박삼중

대한불교조계종 중앙포교사, 경북 용연사ㆍ화엄사 주지, 자비사 주지 역임. 현 보덕사 회주. 법무부 범죄예방위원, 전국교도소재소자 교화후원회장, 서울구치소 교정위원, 서울소년원 소년보호위원, 이총·비총호국영령위령탑 건립위원장, 애국동포김희로석방운동 추진위원장, 일본안중근의사추모기념비 보존위원장, 한일불교복지협회 회장, 청소년선도위원으로 활동했다. 조계종 종정 표창, 조계종 총무원장 표창, 교정대상(1986), 국민훈장 목련장(1990), 대한적십자 박애금장(1992) 등을 수상했다. 사형수의 대부로 유명한 박삼중 스님은 일본, 태국, 대만, 중국, 뉴질랜드, 영국 등 6개국의 교도소를 찾아 포교를 하던 중 우연히 방문한 일본 다이린지(大林寺)에서 안중근 의사 유묵비와 위패를 정성껏 모신 것을 보고 안 의사에게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일본에 있는 안중근 의사의 유묵을 한국으로 가져오기도 했으며, 안중근의사유해모셔오기운동, 안중근의사유물반환운동에 앞장서며 안 의사의 발자취를 좇았다. 현재는 그 의지를 후세에 맡기고 2024년 9월 입적하였다. 저서로는 『통곡하는 사람들』, 『사형수 어머니들이 부르는 통곡의 노래1, 2, 3』, 『빈몸으로 왔다 빈몸으로 가는 것을』, 『사형수들이 보내온 편지1, 2』, 『이 몸을 어디에 쓸꼬』 등 오십여 권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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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사형수의 눈물을 따라 어머니의 사랑을 따라> - 2007년 2월  더보기

나로 인해 불행한 삶을 살 수밖에 없었던 어머니, 그리고자식의 죄로 오늘도 통곡의 밤을 보내는 모든 사형수의 어머니들에게 이 책을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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