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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쿠라 유미(白倉由美)1965년 치바 현 출생으로 무사시노대학 문학부를 졸업했다. 만화가로 데뷔해 음악 프로듀서를 거쳐 현재는 소설가로 활동하고 있다. 사춘기 소년소녀의 심정을 섬세한 터치로 그린 작품을 주로 하며, 만화가 데뷔 이후 상당한 팬층을 확보해 왔다. 만화 작품으로 《그레텔의 기억》 《속죄의 성자》가 있으며, 오오츠카 에이지가 전개하는 <다중인격탐정 사이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로리타의 온도》를 집필하기도 했다. 소설 작품으로 《미르나의 금기》 《꼬리라서 미안해》 등이 있으며, 국내에 소개된 작품으로 《스무살 아내》가 있다. 작가이자 만화가인 오오츠가 에이지가 남편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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