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서 서양화를 공부했어요. 씩씩하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을 아주 좋아해요. 날마다 어떻게 하면 마음을 따뜻하게 하고 밝은 웃음을 짓게 하는 그림을 그릴 수 있을까 연구하고 고민한답니다. 그린 작품으로는 <자동차 박물관>, <기차 박물관>, <마법의 지도야, 세상을 다 보여줘!> <GUESS WHO>, <유태인의 칭찬교육>, <우리 아빠> 들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