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매사추세츠의 백 년 된 벽돌집에 살면서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립니다. 《소피의 달빛 담요》, 《잘 자라, 우리 아가》, 《누구의 정원일까?》, 《행복한 걸음마》, 《오, 귀여운 우리 아가!》 등 수많은 그림책에 그림을 그렸으며, ‘작은 갈색 곰’ 시리즈와 ‘동물 크래커’ 시리즈를 직접 쓰고 그리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