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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서울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미국 버펄로 뉴욕주립대에서 영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안과밖』 편집주간과 영미문학연구회 대표를 역임했고, 비평 동인지 『크리티카』의 발간에 참여했다. 현재 서울여대 영문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영문학과 한국문학 외에 맑스주의와 들뢰즈 비평이론, 스피노자와 정서·정동론에 관심을 가지고 글을 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 『다시 소설이론을 읽는다』 『소설을 생각한다』 『부커상과 영소설의 자취 50년』 『포스트휴머니즘의 쟁점들』(이상 공저)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처음에는 비극으로, 다음에는 희극으로』 『헤겔, 아이티, 보편사』 『바그너는 위험한가』 『24/7 잠의 종말』 『자본주의와 경제적 이성의 광기』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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