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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영대학생 시절 스포츠 일간지 프로야구 명예기자직을 시작으로 삼성라이온즈 홍보팀에서 일했다. 퇴사 후 지리산을 알았고,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산에 빠져 지냈다. 산행기를 기초로 쓴 소설이 제7회 한국산악문학상에 당선됐고, 이후 산악 월간지 <마운틴>편집부 기자로 근무하다 아예 지리산으로 내려와 낡은 흙집에서 3년을 살았다. <서울신문>에 ‘지리산 산마을 이야기’를 연재했고, <현대오토넷>, <등산지원센터 도우미>, <LG 오티스> 등의 사보에 글을 실었다. 《대한민국 걷기사전》과 《대한민국 감동여행》에 참여했다. ‘검은별’이라는 닉네임으로 10년 넘게 지리산 관련 카페(www.blackstar.pe.kr)를 운영 중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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