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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박이문

본명:박인희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30년, 대한민국 충청남도 아산 (물고기자리)

사망:2017년

직업:대학교수 작가

기타:1955년 서울대학교에서 불어불문학 학사, 1957년 서울대학교대학원에서 불어불문학 석사, 1964년 소르본느대학교에서 불어불문학 박사, 1970년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최근작
2020년 10월 <이언의 철학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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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이문

서울대학교 불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프랑스 소르본 대학교에서 문학 박사 학위를 받은 뒤 도미하여 서던캘리포니아 대학교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프랑스, 독일, 일본, 미국 등지에서 30여 년 동안 지적인 탐구와 후학 양성을 위해 교수 생활을 한 뒤 귀국했다. 이후 포항공과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다 정년 퇴임했으며, 2009년까지 연세대학교 특별 초빙 교수로 재직했다. 그리고 포항공과대학교, 미국 시몬스 대학교 명예교수로 활동했다. 주요 저서로 『문학과 철학』, 『문명의 위기와 문명의 전환』, 『현상학과 분석철학』, 『노장사상』, 『과학철학이란 무엇인가』 등과 시집 『나비의 꿈』, 『울림의 공백』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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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력
2002년 연세대학교 특별초빙교수
2001년 고려대학교대학원 초빙교수
1993년 미국 시몬스대학교 명예교수
1991년 포항공과대학교 철학 교수
1988년 일본 국제기독교대학교 초빙교수
1985년 독일 마인즈대학교 객원교수
1983년 미국 하버드대학교 선임연구원
1970년 미국 시몬스대학교 교수
1957년 이화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 전임강사

저자의 말

<과학의 도전 철학의 응전> - 2006년 1월  더보기

한편으로 관념적 차원에서 우리는 생물학적으로 뿌리 깊이 박힌 우리의 전통적 세계관을 지적.정서적으로 새롭게 정리해야 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첨단 과학기술 문명이 초래할지 모르는 가공할 위험에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 도덕적.기술적 준비가 불가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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