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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하인간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역사는 가장 진실한 통찰을 준다는 일념 위에, ‘모든 역사는 현대사’라는 베네디토 크로체의 철학을 더해, 현대적 인문학 가치로 사회성 짙은 역사를 재발견하는 글쓰기를 지속해오고 있다. 1995년 허균문학상을 수상하면서 문단에 등단했다. 2000년에는 문예진흥원 소설 부문 창작지원금을 받았으며, 발표 작품으로는 『명성황후를 찾아서』, 『은어』, 『진주성 전쟁』, 『나를 성웅이라 부르라』, 『박승직상점』, 『왕의 노래』, 『다산의 열아홉 번』 등의 장편소설과 『나는 퇴계다』, 『나는 율곡이다』, 『나는 김만덕이다』,『한국인의 기질』, 『조선의 3원3재』, 『경성상계』, 『치욕』, 『역사소설 작가수업』, 『한국인의 원형을 찾아서』, 『보수의 시작 퇴계, 진보의 시작 율곡』, 『반란의 역사』, 『율곡평전』, 『상업의 역사』 등 다수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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