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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래부산대학교 사회학과에서 「전자게임의 일상화와 사회적 의미」에 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부산대학교 사회학과 강사 및 게임물관리위원회 규제입증위원을 맡고 있다. 주요 공저로는 『사건과 기록으로 본 부산의 어제와 오늘』(2012), 『일상과 주거』(2018), 『정보문화와 현대사회』(2019), 『부산학-거의 모든 부산』(2021)이 있으며, 논문으로는 「매체환경과 마니아 문화: 한국과 일본의 게임문화를 중심으로」(2015), 「놀이의 동양적 사유와 전자게임」(2020), 「의례문화의 변화와 공동체성: 유교적 관점에서」(2020), 「대학가의 역사적 변동과 공간의 재현을 둘러싼 갈등: 부산대 ‘정문 앞 거리’를 중심으로」(2021)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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