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3년 제주에서 태어났고, 제주교육대학을 졸업했다. 2005년 현재 초등학교 교사로 일하고 있으며, 2000년 우연히 스스로의 영적 능력을 깨달아 사람들의 질병 및 불행의 원인 등 어려움을 해결하도록 돕고 있다.
<영혼의 눈> - 2004년 12월 더보기
몇 년 간 사람들의 사례를 접하고 그에 대한 해결 방법을 알려 주면서 느낀 것은, 세상을 살아가면서 인간이 직면하게 되는 고통과 아픔에는 반드시 원인이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말하고 싶은 것 또한 '원인 없는 결과란 있을 수 없다'라는 진리이다. 이 책을 읽는 모든 사람들이 진리를 얻고 슬기로운 삶을 개척해 나가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