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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운경기도 가평 출생으로 대학에서 문학(시)과 철학을 공부하고 『월간문학』을 통해 시로 등단하여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시집 『이별이란 보내는 것도 보내지는 것도 아닌 그대로 가슴 무너지는 전부일 뿐입니다』, 『입큰 물고기』(4인 시집), 『기억하라, 사랑하는 이가 있다는 것을』, 산문집『미래를 여는 지혜 1, 2』, 『당신을 사랑합니다』, 그림동화 『달님이 따라와요』 등이 있다. 현재 한국문인협회와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연인M&B, Y기획, 캘리누리 대표, 계간 『연인』 발행인으로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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