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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석1966년 경희대 한의학과에 수석 입학한 뒤 자신의 지병이었던 편도선염 치료제 개발에 매진하였다. 연구 과정에서 감기, 편도선염, 비염, 천식, COPD, 폐섬유화, 폐암 등이 폐 건강과 뗄 수 없는 관계라는 점을 알았고, 폐 기능을 강화해 면역력을 높이는 편강탕(환)을 창방하여 세계 31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현재 편강한의원 대표원장으로 반세기 넘게 19만 7천여 명의 폐ㆍ호흡기 질환자를 근치시켜 난치병 환자들이 가장 만나고 싶어 하는 한의사로 손꼽힌다. 중국 방송에서는 ‘신의(神醫)’라는 별칭으로 통한다. 경희대 한의과대학 외래교수, 한국기원 이사 등으로 활동하며 KBS, MBC, SBS, 중국 신당인 TV, 미국 뉴욕타임스, 에포크타임스 등 국내외를 아우르는 다양한 방송 출연과 한방 강연 및 칼럼 기고를 통해 폐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저서로는 <아토피에서 난치병까지> , <기적의 건강법> , <입으로 숨 쉬면 병에 걸린다> , <편강 100세 길을 찾다> , <서효석 자전, 청폐> 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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