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대학교 중문학 박사로 작가 개인의 뚜렷하고 성숙한 역사관을 바탕으로 역사를 현실감 있게 재해석하는 연구를 꾸준히 진행하면서 중국인들에게 폭넓은 지지를 받고 있다. 저서로는 『채근담심득』, 『손자병법의 재해석』 등이 수십 권의 작품이 있으며, 중국 국가에서 발행하는 간행물에도 많을 글을 발표하는 등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