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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희재일찍부터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작품들을 좋아했습니다. 그 덕에 틈만 나면 글을 써온 지 벌써 7년째. 현재 다은이라는 필명으로 아이작가라는 사이트에서 활동중. 체계적으로 글을 배우지는 않았지만, 좋아하니 써지고 그것들이 모여 하나의 글이, 소설이 됨을 몸소 체험하고 있는 열혈 습작가이자 독자입니다. 로맨스라는 장르를 쓰게 된 결정적계기는 글을 쓰기 시작하던 2005년 여름, 우연히 지수현 작가님의 ≪당신의 나의 4321일≫을 읽고서였습니다. 나도 뭔가 마음이 따뜻해지는 로맨스를 쓰고 싶다는 마음이 들기 시작했죠.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좀 더 다른 시각으로 세상을 그리고픈 새내기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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