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와 어른 모두가 즐겁게 볼 수 있는 책을 쓰고 싶습니다. 여러 가지 실패를 겪고 더불어 고민도 많았던 위인들을 보며 모두가 ‘나도 해낼 수 있어!’라는 긍정적인 생각을 하길 바라며 <who?> 시리즈 집필에 매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