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8년에 태어난 저자 마티유 만티누스는 음악가의 길 을 피아니스트에서 시작하였고,
이어 지오바니 솔리스 티 디 티라나(티라나의 젊은 솔리스트들)’오케스트라를 만들면서 지휘자가 되었어요. 그후 지휘자이자 작곡자 인 주세페 시노폴리의 보좌가 되었어요. 2005년부터는 이태리 밀라노 ‘주세페 베르디’ 교향 오케스트라단과 함께 많은 연주를 지휘하고 있고, 2006년에서 2009년에 는 ‘모두를 위한 베르디’ 오케스트라의 지휘를 맡고 있습니다. 2009년에는 재스위스 이탈리아인 오케스트라와 첫 공연을 가졌고, 라벤나 시립 오케스트라의 상임 감독으로 임명을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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