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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브랜(Amy Brann)뇌과학 전문가이자 글로벌 컨설턴트이다. University College London에서 의학을 공부했고 시냅틱 포텐셜Synaptic Potential의 설립자이다. 이 연구소는 신경과학이 비즈니스에 주는 실천적 응용 연구를 추구하며, 최첨단 기업 교육을 과학적으로 수행한다. 이 연구소는 뱅고어대학교Bangor University의 웨일즈 행동 변화 센터Wales Centrefor Behaviour Change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으며 인간의 잠재력 분야를 선도하고 문화를 개선하는 글로벌 조직과 협력하고 있다. 워너 브라더스Warner Brothers, EY, 트와이닝Twinings, NHS 및 몬덜리즈 인터내셔널Mondelez International 등과 같은 글로벌 회사와 협력하여 팀, 고객 및 조직 전체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밖에도 유럽, 아시아 및 호주의 기업에서 컨설팅 및 교육을 하고 있으며, 신경과학 응용 프로그램에 기반한 상호 대화 및 워크숍을 제공하고 있다. 전 세계를 다니면서 12,000 시간 이상의 코칭에 참여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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