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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모리스 바레스 (Maurice Barres)

국적:유럽 > 중유럽 > 프랑스

출생:1862년

사망:1923년

최근작
2012년 7월 <바레스의 스파르타>

모리스 바레스(Maurice Barres)

프랑스의 작가, 시사평론가, 정치가. 고향인 로렌이 보불전쟁에서의 패배로 독일에 넘어간 어린 시절의 경험이 일생에 큰 영향을 끼쳤다. 스무 살 때 파리로 나와 본격적인 문단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법의 적』과 『세 가지 이데올로기 검증으로서의 자아 예찬』을 출간하면서 섬세한 자아의 감수성에 지고의 가치를 부여하는 자아주의적 신념을 잘 보여 주었다. 드레퓌스 사건 이후 그의 사상은 전통주의에 입각한 국가주의로 전환되었으며, 하원의원으로서 정치가로도 활발히 활동했다. 대표작으로 자아 예찬 3부작 『야만족들의 시각에서』, 『자유 인간』, 『베레니스의 정원』, 민족 원동력의 소설 3부작 『뿌리 뽑힌 사람들』, 『군인에게 보내는 호소』, 『그들의 얼굴』을 비롯하여 『영감받은 언덕』, 『오롱트 강가의 정원』 등이 있다. 『영감받은 언덕』의 배경이 되는 시옹보데몽의 언덕 위에는 그를 추모하는 비석 ‘죽은 자들의 초롱불’이 세워져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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