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명한 여행저널리스트로서 세계 각지의 문화와 풍습을 체험하고 이를 바탕으로 글을 쓰거나 다양한 매체에 소개하고 있어요. 경험에서 우러나온 글로벌한 시각과 특유의 섬세함이 어우러진 글을 쓰고 있지요. 폭넓은 정보망을 활용해 지리, 역사, 교양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