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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충남 논산에서 태어났다. 2010년 《계간문예》 신인상(단편소설 「붉은 댕기머리새」, 심사위원 이동하, 백시종)을 받으며 등단했다. 경향신문 기자, 민족네트워크연구소 부소장을 지냈다. 현재 통일문학포럼 상임이사, 공정세상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20여 년간 북한을 취재했다. 북한과 북한 사람들에 대한 글을 쓰고 있다. 작품으로는 장편소설 『국경』(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과 『압록강 블루』 등이 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아르코문학상을 받았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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