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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향희동네 여기저기에 무수히 핀 꽃의 이름이 궁금해 자연에 관한 공부를 시작하여, 이제는 식물과 동물을 보기만 해도 그 이름을 척척 부를 수 있는 자연 박사가 되었다. 개명산 자연학교, 국립수목원, 서울대수목원에서 산림환경교육교사와 코디네이터로 활동했으며, 지금은 성북구청 체험관에서 코디네이터로 있으면서 친구들에게 숲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2013년에는 2010년부터 ‘도토리와 똥풀의 자연학교’를 함께 운영해 온 똥풀 선생님과《재미있는 숲 이야기》를 펴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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