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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류충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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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 <무섭지만 재밌어서 밤새 읽는 식물학 이야기>

류충민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감염병연구센터 센터장이다. 미국 어번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고 미국 노블재단에서 연구원으로 일했다.
지은 책으로는 《좋은 균, 나쁜 균, 이상한 균》 《국가생존기술》(공저) 등이 있다. 감수한 책으로는 《재밌어서 밤새 읽는 식물학 이야기》 《식물을 미치도록 사랑한 남자들》 등이 있다. 현재 국제 과학 저널 Frontiers in Plant Science의 〈식물 미생물 상호작용 세션〉에서 편집장을 맡고 있으며, 최근 과학기술훈장 진보장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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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식물은 알고 있다> - 2013년 4월  더보기

“이 책에서 가장 감동을 받은 점은 ‘과학적 시각’에서 기술되었다는 점이다. 식물을 인간과 지나치게 동일시하는 내용의 책들은, 흥미롭지만 합리적인 근거가 부족해 과학자로서는 받아들일 수 없는 측면이 있었다. 반면 이 책은 이 방면의 수많은 연구들을 바탕으로 미처 생각지도 못했던 지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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