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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판 세네가(Stephane Senegas)1974년 프랑스 카르카손에서 태어났고, 1988년 리옹의 에밀 콜 학교에서 학위를 받았다. 회화, 프레스코, 만화, 광고 등 다양한 형태의 조형 예술을 시도하다가 어린이 책을 만들기 시작했다. 지금은 프랑스 남서부에 위치한 미디피레네 지방의 타른에서 살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어부와 어부새』 『선언』 『뭘 보니?』 『돌아와요, 산타클로스』 『왜 잠자리의 몸은 길까?』 『하루살이의 알찬 하루』 『그만 꿈 꿔!』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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