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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브로드(Michael Broad)어린 시절 틈만 나면 창밖을 내다보면서 흥미진진한 곳으로 모험을 떠났다. 어른이 된 지금도 곧잘 창밖을 내다보며 상상에 빠지곤 한다. 그리고 이젠 책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일도 한다. 그림책으로는 《다친 새》《소원을 비는 작은 별》 등이 있고, 역사와 문화를 담은 성장 판타지 <토비와 역사 속으로> 시리즈에 그림을 그렸다. <비밀 요원 아멜리아> 시리즈, <우주 똥개> 시리즈 등은 작가가 직접 쓰고 그렸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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