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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종교/역학

이름:문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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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 <청년 목사의 주례사>

문대식

청소년 시절부터 성령님의 신령한 것들을 사모함으로 푸른 심장에 성령의 화끈한 불이 닿자 붉게 타올라 일찌감치 성령사역자가 되기를 간곡히 소원하였고, 성령님은 그에게 말씀을 신명나게 가르치는 은사를 특별히 덤으로 주사 돌덩이 같은 청소년 청년 수천 명도 한꺼번에 들었다 놓았다 하는 성령충만한 말씀사역자가 되게 하셨다. 성령사역의 중심 기둥으로 쓰임 받는 그의 유려한 말씀 언변은 친동생 개그맨 문천식의 동료들마저 집중케 하여 성령의 역사 속에 깊이 침잠한 일화가 있으리만치, 그는 사람들을 추기어 성령에 감동케 하고 부흥을 선동(煽動)하는 데 쓰임 받는 늘기쁜교회의 목사이자 성령사역자이다.
경기도 화성 반월에서 태어나 주일이면 다섯 식구가 아버지의 오토바이를 함께 타고 15분을 달려야 가는 교회를 한 주일도 빠진 적이 없다. 청소년 시절 기도원 원장인 친구 어머니가 보자마자 “너는 목사 하라”며 기도와 성령사역을 도전했는데, 알고 보니 그건 큰아들이 목회자가 되기를 서원했던 아버지의 기도 열매였다.
그가 전도사 시절에 개척한 늘기쁜교회의 표어는 ‘말씀이 살아 있는 젊은 교회’이며, 목회관의 바탕이 된 성경구절은 “바나바는 착한 사람이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이라 이에 큰 무리가 주께 더하여지더라”(행 11:24)이다. 현재까지 전체 교인의 80퍼센트가 청년인 목회사역을 14년째 성공적으로 해오고 있다. 어려서부터 성령님을 사모하는 가운데 ‘지혜의 말씀’과 ‘말씀을 가르치는’ 은사를 받았으며, 특별히 치유, 축귀, 영분별, 예언의 은사가 나타나는 성령사역에 헌신하고 있다. 매주 수요예배는 전국 각지에서 찾아오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말씀을 전하고 성령사역으로 섬기며, 2008년부터 범교단적으로 활동하는 젊은 성령사역자들을 모아 서로 가르치며 훈련하는 ‘선동회’(煽動會)를 조직해 모이고 있다.
5년간 나사렛대학의 초빙교수를 역임했고, 20년 동안 2천 회 이상 전국에서 어린이, 청소년, 청년, 교사 부흥회 등을 인도해왔다. 여행지에 가본 사람만이 바른 여행기를 쓸 수 있듯, 성령사역을 실제로 경험한 그는 성령사역자가 알아야 할 사안 및 성도들이 민감하게 궁금해하는 성령사역 전반에 대해 성경과 체험을 기반으로 조화하여 이 책을 썼다.
감리교신학대학교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미국 인디애나 주 매스터스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박사(D. Min) 학위를 받았다. 호서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신학박사 과정중이며, 서울 마포에 있는 늘기쁜감리교회를 담임하고 있다. 저서로 《영의 사람이 되라》, 《청년 목사의 주례사》(꿈꾸는 사람들 간)가 있다.
홈페이지 www.ngpmc.net
이메일 mo777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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