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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명(趙理明)임상 의사로서 저명한 망진(望診) 전문가다. 1981년부터 장문(掌紋)을 보고 병을 진단하는 연구를 이어오고 있는데, 특히 피부병과 난치병의 진단과 치료에서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30여 년 동안 망진을 연구하면서 풍부한 임상 경험을 쌓았을 뿐만 아니라, 수진(手診) 및 면진(面診)과 관련한 방대한 자료를 축적했으니, 이러한 임상 자료와 연구 결과 등을 바탕으로 『중의잡지』와 『중국중의약보』 등에 계속해서 논문을 발표하고 있다. 1999년에는 『중국전가인명사전』에 그 이름이 등재되었으며, 2003년에는 중의약과 관련해 중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신문인 『중국중의약보』에 「조리명장문진병」이란 제목의 칼럼을 52회나 연재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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