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팻 해켓(Pat Hackett)『앤디 워홀 일기』를 탄생시킨 편집자이자 앤디 워홀의 가장 가까운 친구. 바너드 대학에 다니던 1968년에 워홀을 처음 만나 파트타임으로 워홀의 작업실 <팩토리>에서 타이핑 작업을 시작한 그는 워홀과 첫 번째 책 『앤디 워홀의 철학』을 출간했다. 그 후 워홀과 함께 『파피즘』, 『앤디 워홀의 파티 북』을 공동 저술하고, 워홀의 대표적인 컬트 영화 「앤디 워홀의 배드」의 시나리오를 썼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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