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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애시, 수필, 소설을 쓰고 있다. 문예창작학을 공부하였고 미국에서 수필 창작을 지도하고 있다. 《K-WRITER》 《달라스문학》 《동행문학》 편집국장 및 편집위원, 그리고 LA 한국일보와 KTN 필진으로 칼럼을 쓰고 있다. 2015년 세계시문학상, 2018년 해외한국문학상, 2018년 국제문학대상, 2022년 정지용해외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에세이집 『수다와 입바르다』 『인애, 마법의 꽃을 만나다』. 시집 『바람을 물들이다』 『말은 말을 삼키고 말은 말을 그리고』. 전자시집 『생을 깁다』. 편역, 6·25 전쟁수기집 『집으로』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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