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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에마 호턴 (Emma Haughton)

국적:유럽 > 중유럽 > 영국

출생:, 서식스

최근작
2022년 8월 <다크>

에마 호턴(Emma Haughton)

영국 서식스에서 자랐다. 한동안 입주 도우미로 파리에서 생활하며 몇 차례 유럽 배낭여행을 했고, 옥스퍼드에서 영어학을 공부한 뒤 저널리스트가 되었다. 그녀는 「타임스(The Times)」에 정기적으로 여행 칼럼을 기고하는 등 여러 일간지에 많은 기사를 썼다.
『비 내리는 날(Rainy Day)』이라는 제목의 그림책을 출간한 이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여러 권의 책을 펴냈다. 2014년에 출판된 그녀의 첫 번째 청소년 대상 스릴러물인 『나우 유 씨 미(Now You See Me)』는 카네기 메달과 어메이징 북 어워드 후보에 올랐다. 두 번째 작품인 『묻어두는 것이 더 나은(Better Left Buried)』은 「선데이 익스프레스(The Sunday Express)」와 「인디펜던트(The Independent)」에 2015년 베스트 청소년 도서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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