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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연프랑스 핸느2대학교에서 조형예술학을 공부하고, 서울시립미술관에서 큐레이터로 활동했다. 이후, 팡데옹-소르본 파리1대학교 문화예술경영학과에서 전시기획을 전공하고 동덕여자대학교에서 학생들을 지도했으며, 대구미술관에서 큐레이터이자 전시팀장으로 일했다. 《미술관 가을 나들이》(2004, 서울) 전을 시작으로 《SeMA2008 미술을 바라보는 네 가지 방식-“상상의 틈, 괴물되기”》(2008, 서울), 《2008 미술관 봄 나들이-걸리버, 미술관에 가다》(2008, 서울), 《현실과 허구의 경계읽기》(2008, 서울), 《드로잉-작가들의 방》(2010, 서울), 《메이드 인 대구》(2011, 대구), 《삶과 풍토》(2011, 대구), 《Dislocation》(2012, 대구) 등 다수의 전시를 기획했으며, 본인이 기획한 《추상미술, 그 경계에서의 유희》(2007, 서울) 전으로 제13회 월간미술대상 전시기획상을 수상했다. 현재 누스페어 동시대미술연구소를 운영하면서, 경북대학교 미술학과에 출강하고 있다. 2016년 2월,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될 《Made in Korea-한국의 흔적》전을 준비 중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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