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 문예창작학과에서 시창작을 전공하며 두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생각과 감성을 연구하는 일을 좋아합니다. 순수한 아이들의 마음에 이끌려 동화를 쓰게 되었고, 아이들의 마음을 끌어당길 수 있는 동화를 쓰고 싶어 합니다. 이 시리즈의 첫 책인 『꼬무리별이 이야기』를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