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행복의 질을 다루는 저명한 연구자이며 임상의이다. 20년 동안 프리치 박사는 베일러 대학의 심리 신경학과의 임상심리분야 긍정심리학 코치이며 교수이다. 그는 <인생의 치료의 질>의 저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