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듬 체조를 하며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대학을 졸업한 다음에 다시 코믹 국제 학교에서 공부했고, '신성한 색상들 I colori del sacro'이라는 국제 그림 대회에서 수상했습니다. 2016년에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150주년을 기념하는 국제 순회 전시회에 참여했습니다. 《고양이가 그리워한 생쥐》, 《고양이와 생쥐의 어느 멋진 날》을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