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앤절라 지먼코지 미스터리부터 느와르까지 여러 장르를 넘나드는 작가다. 오토 펜즐러가 직접 엮고 출간한 그녀의 첫 단편집 「마녀와 보르시치 진주The Witch and the Borscht Pearl」를 비롯한 그녀의 단편들은 「알프레드 히치콕 미스터리 매거진」, 「미스터리어스 프레스」 등의 잡지에 발표되었고, 넬슨 드밀이 엮은 『미국 최고의 추리소설』과 메리 히긴스 클라크가 엮은 『밤이 깨어난다The Night Awakens』 등의 앤솔러지에 실렸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