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 콜 학교에서 응용미술과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어요.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에 그림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이만큼 저만큼 동물 꼭꼭 찾기》, 《명탐정 고양이 말로 Les enquêtes de Chat Malo》 등 여러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